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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교환학생은 파견 시기 약 6개월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므로, 각 학기 개강 직전 또는 직후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단, 일부 소수 자매대학교는 마감일이 빨라 8~9개월 전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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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전공 및 관심 분야가 다르고 자매대학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 국제교류과 홈페이지 [Outboud Program]→ [참여자 후기] 코너를 참고하여 직접 정보를 수집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대학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유럽은 자매대학교 홈페이지에서 학사일정 및 지원할 수 있는 학과 유무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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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휴학생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선발되었을 경우 반드시 직접 ‘복학 신청’을 하고 ‘파견 학기 재학 신분 상태 유지’를 위해 강원대학교 등록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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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자매대학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매 학기마다 모든 학교를 지원 대학교 리스트에 포함하여 진행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자매대학교 리스트에 있는 내용은 학술교류, 교원교류, 학생교류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협정 체결된 대학교가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모든 자매대학교를 대상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는 점 참고해주세요.따라서 최근에 협정 체결을 맺은 신규 대학, 꾸준히 학생 교류가 있어온 대학, 공고 (최소 3개월)전에 학생의 요청으로 자매대학 담당자와 협의를 마친 교류 비활성화 대학 등이 공지된다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 직전 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공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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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수학 종료 후 국제교류과에 도착한 성적증명서는 학생의 소속 학과로 전달됩니다. 학과에서 성적증명서를 근거로 이수영역 및 인정학점 수를 결정하여 관련 서류와 함께 학사지원과에 학점인정처리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학사지원과에서 이를 검토한 후 최종 확정됩니다.
< 유의사항 >
- 동일한 과목을 수강하였더라도 학생의 소속학과(본교 전공)에 따라 달리 처리될 수 있음
- 학점인정 처리된 성적은 성적증명서에 표기되지만 “평균 평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우리 대학과 국외 파견대학 학사 일정이 달라 귀국 직후 학점인정 처리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귀국하자마자 졸업하고자 하는 학생은 교환학생 신청이 적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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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Pass or Fail이 아닌 우리 대학의 성적체계(A, B+, F 등)를 따르므로 학점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단, 자매대학에서 가·부제 수업인 경우에만 가 또는 부로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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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국제교류과의 학생 선발은 자매대학에 추천하는 학생 모집을 위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국내에서 선발된 학생의 정보는 제출서류와 함께 자매대학에 전달되고, 자매대학의 해당 ‘학과/학부(Faculty)’에서 추천 학생 수용 여부를 결정하여 본교에 통보해 줍니다. 수락되면 자매대학으로부터 (비자 발급에 필요한) 입학허가서 등을 받게 되고 이로써 합격이 확실시됩니다. 그러므로 비아시아 지역의 경우 자매대학 자체만을 보고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본인의 전공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학과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동일 학과가 없는 경우에는 복수전공도 고려될 수 있지만, 교환학생 최종 합격 여부는 자매대학에서 결정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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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마다 다르지만, 교환학생들에게는 수업 선택의 제한이 적은 편이어서 대부분 전공 이외의 수업도 신청합니다. 단, 국내에서의 수강신청처럼 선착순 조기마감, 지원자 부족으로 인한 폐강, 선수과목 미이수로 인한 신청 불가, 특정 전공생만을 위해 개설된 수업 신청불가 등 예외적인 경우로 신청이 제한될 수 있음을 유념해주세요. 자매대학도 본교와 같이 ‘수강신청 변경기간’을 통해 충분히 수강과목을 조정할 기회는 있습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유럽 및 일부 아시아 자매대학에서는 교환학생을 위해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을 준비하기 때문에, 그 수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음을 유념해주세요.)
어느 국가에 파견되던 ‘신청 시점’에는 ‘파견 기간 중 수강할 수 있는 교과목’을 미리 확인할 수 없는 불확실성이 있음을 유념해주세요. 다만, 가을학기에 파견되는 경우 가장 최근 가을학기 자매대학 수업리스트를 참고하여 수강 예정 과목을 확인해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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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는 자매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아래 세 가지 중 하나의 방법으로 준비하여 제출하게 됩니다.
- 자매대학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 (학생이 직접 제출서류 파일 업로드)
- 강원대 국제교류과에 서류 제출 (직원이 학생 대신 제출서류를 자매대학에 이메일 또는 원본 전달)
- 또는 위의 두 가지 방법 병행
이 과정에서 궁금증이나 어려움도 생길 텐데, 국제교류과 직원이 합격자들에게 준비내용을 설명하고 필요에 따라 자매대학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확인해 주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학생이 스스로 구비서류를 준비하고 출국 및 비자 발급 준비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고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는 과정 모두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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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하반기에 교환학생 관련 세부 운영지침 신설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2023년 가을에 모집하는 2024년 1학기 파견 학생까지는 초과 학기를 이용하여 파견 신청할 수 있지만, 2024년 봄에 모집하는 2024년 2학기에 파견 학생부터는 '초과 학기'를 이용한 교환학생 신청'이 불가능한 점 미리 숙지 바랍니다.
예> 8학기 정규학기 기준, 마지막 파견 기회: 8번째 학기(한 학기만) 국외 수학 가능
- 졸업유보자는 신청 또는 국외 파견 모두 불가능합니다.- 국외에서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곧바로 졸업을 계획하는 학생은, 귀국 후 자매대학교 성적증명서가 본교에 도착하여 학점인정 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본교 졸업사정 시점 이후가 될 수 있으므로 귀국 후 반드시 한 학기 이상 본교에 등록할 수 있는 학생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료생, 졸업유보자는 교환학생 신청 및 파견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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